저는 학창시절에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었기에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면서 당연히 영어가 가장 어렵게 느껴졌고 제 발목을 잡는 과목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 문법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강의 들을땐 이해가 되도 실제 문제를 보면 도저히 적용이 되질 않았습니다.
혼자 인강으로 공부를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원을 등록하게 되었고 학원을 다니면서 드디어 문법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손독해를 하면서 제가 이전에 하던 감독해가 아닌 제대로 된 독해를 할 수 있었고 문제유형에 따른 독해스킬법도 알려주셔서 독해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덕분에 나중엔 가장 싫어하고 힘든 과목에서 저의 효자과목이 되었습니다
암기과목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정직하게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지만 영어는 시간과 노력만으로 그대로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 아니라 정확한 공부방향을 알고 감을 잡아야 점수를 나오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때문에 힘드신 분들은 헤매지마시고 브릿지원학원에 오셔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직렬에 따른 시험정보 같은 것도 세세히 신경 써주시고 공통과목 모고자료도 많이 제공해주시고 소규모로 진행되다보니 수업에서 모르는 부분은 계속 질문 받아주시고 끝까지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コメント